공주대학교 LINC+사업단은 ‘에너지·환경·ICT 융복합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워크숍’ 행사를 가졌다.

워크숍은 LINC+사업단 추진 경과보고와 각 협력 기관의 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 패널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토론에서 김진만 단장, 최태진 실장, 장윤철 부장, 채진경 팀장, 신동현 수석부회장(충남도 중소기업연합회)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에너지·환경·ICT 융복합 신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학관 협력 방안’과 ‘지역혁신과 기술혁신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기업과 대학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했다.

공주대 LINC+사업단은 진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두고 대내·외 확산성을 갖추고 산학관 협력 선도모형을 구축해 충남도의 산학관과 함께 ‘상생협력·행복성장’할 수 있을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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