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페스티벌 28일 진천서 개막
솔라 페스티벌 28일 진천서 개막
  • 박근주 기자
  • 승인 2017.09.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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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태양광산업 현재·미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솔라기능경기대회·아이디어 공모전·포럼 등 열려

충북도가 주최하는 ‘2017 솔라 페스티벌’이 오는 28일 진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태양광으로 꿈꾸는 미래’를 테마로 사흘 동안 열리는 올해 솔라 페스티벌은 태양광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전시관은 6+3 도정홍보관, 미래생활에너지를 체험하는 미래관, 태양광 최신 기술 연구관, 다양한 태양광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업관으로 구성된다. 모형 솔라카, 태양광 로봇 등 태양광 제품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존도 있다.

태양광 분야 우수 기능인재 육성을 위한 솔라 기능경기대회가 29일 태양광기술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태양광모듈 설계제작과 발전 시공 2개 직종 3개 경기에 고등부와 대학부 총 99팀(133명)이 출전한다.

전국의 대학생·기업인 대상 솔라 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태양광에너지학회, 태양광기술지식연구회 등 학술행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주관 모형 태양광자동차 경주대회도 곁들여진다.

행사장에는 코스모스 꽃밭 포토존을 운영하며 우진산전의 전기버스를 이용해 전국 최고의 태양광산업 클러스터의 중추 시설인 태양광기술지원센터, 건물에너지기술센터, 기후환경실증센터 둘러볼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태양광 우주선·풍차 등 다양한 태양광 모형제품 만들기,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솔라 페스티벌이 열리는 진천 친환경 에너지타운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여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기술 개발·실증을 통해 에너지 100% 자립 타운을 구축하기 위한 시설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기술로 얻어지는 에너지를 인근 주변 학교, 도서관, 출장소 등 공공시설에 제공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태양광산업 집적지로 떠오른 충북의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라면서 “주변 태양광산업 클러스터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오감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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