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속리산국립공원, 질마재 옛길 복원 협약
보은군·속리산국립공원, 질마재 옛길 복원 협약
  • 김상득 기자
  • 승인 2017.09.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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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들여 상판리~새목이재~삼가리 4.5㎞ 구간 정비

보은군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질마재 옛길 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군수, 홍대의 속리산국립공원 사무소장을 비롯해 보은군과 속리산 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맺은 양 기관은 △질마재 옛길복원사업 조성과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지원 △정보교류와 관광홍보 활성화 지원 및 협력 △보은군과 속리산국립공원의 지속적 발전에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2016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질마재 옛길 복원사업은 14억원을 투입해 상판리~새목이재~삼가리를 잇는 4.5㎞ 구간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질마재 옛길은 과거 속리산면 삼가, 도화, 만수, 구병리 주민들이 새목이재를 넘어 상판리에서 버스로 보은읍을 왕래하던 구간으로,, 복원을 통해 비룡지 탐방객에게 생태·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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