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가 25일 이사회를 갖고 2005년과 2006년 도민체전 개최지를 단양과 괴산으로 각각 결정했다. 또 이날 이사회는 충북공수도협회를 충북체육회 인정단체로 승인했다.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다음달 20일 오후 1시 선수단과 체육계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5회 전국체전 충북대표선수단 결단식을 치르기로 했으며 선수사기 진작을 위한 합동격려반 순회점검을 전국체전 직전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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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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