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희(가운데) 충북도의회 의장과 엄재창·김인수 충북도의회 부의장이 24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최악의 물난리 속에 유럽 국외 연수를 떠난 행정문화위원회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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