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우체국(국장 이상명)은 지난 21일 중복을 맞아 청주북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무의탁 노인 및 사회 소외계층 등 150여명에게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를 열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