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주민세터와 사창지구대는 28일 노숙자나 불량청소년들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사직1동 재개발지역 공·폐가 합동수색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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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주민세터와 사창지구대는 28일 노숙자나 불량청소년들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사직1동 재개발지역 공·폐가 합동수색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