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유호진)는 27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육장에서 소음 노출기준 초과 및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 발생 사업장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공학적 작업환경개선을 통한 소음노출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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