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가 계속된 가뭄으로 거북이 등껍질처럼 바닥이 갈라져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 기자명 오진영 기자
- 입력 2017.05.22 20:08
- 댓글 0
바닥 드러낸 초평저수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