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 위기’ 창업 활성화로 극복
‘청년 실업 위기’ 창업 활성화로 극복
  • 차순우 기자
  • 승인 2017.05.18 2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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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C-Startup 청년CEO 데이
기업 4곳, 전문투자자 대상 IR 실시

충남도가 ‘청년CEO 500’ 프로젝트를 통해 배출된 청년CEO들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을 위해 전문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는 18일 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에서 청년CEO 500프로젝트 참여자와 수행 및 유관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C-Startup 청년CEO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청년CEO 500 프로젝트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도내 청년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가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CEO 500프로젝트를 수료한 창업자 가운데 사전평가를 통해 선정된 4곳의 청년CEO기업이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IR(Invester Relation)을 실시하고 피드백을 받았다.

특히 이날 IR은 엔젤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 등 전문투자자로 구성된 심사진은 물론, 행사 참가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5분 발표, 5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년CEO기업에는 전문투자자가 개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100만원 단위를 투자했으며, 청중평가단으로부터 호응도를 반영 추가 지원금이 지원됐다.

IR에 이어서는 참여자가 함께 할 수 있는 네트워크 게임을 통해 청년CEO 간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정보를 상호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청년CEO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가 그룹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청년CEO 500프로젝트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뿌리 기업으로 성장하고 심각한 청년실업 극복을 위해 창업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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