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교통 파업 10일째인 2일 노조원들이 청주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연영석 부시장(오른쪽)이 우진교통 파업사태 해결을 위해 노·사간의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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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진 기자
chanmool@empal.com
우진교통 파업 10일째인 2일 노조원들이 청주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연영석 부시장(오른쪽)이 우진교통 파업사태 해결을 위해 노·사간의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