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음성 쌀 소비촉진 동참
신세계푸드, 음성 쌀 소비촉진 동참
  • 김천수 기자
  • 승인 2017.04.20 2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郡·농협과 연간 백미 24t·잡곡 360㎏ 구매 협약 체결

(주)신세계푸드 음성공장이 구내식당에서 소비하는 일일 약 400명 분량의 곡식을 전량 충북 음성 ‘다올찬 쌀’로 바꾼다.

이는 연간 백미 24t 및 잡곡 360㎏ 정도의 규모이며 음성 원남산업단지내 신세푸드 공장 근로자들이 먹게 된다.

음성군은 지난 19일 신세계푸드 및 농협음성군지부와 음성군청에서 ‘음성 다올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조병규 (주)신세계푸드 상무와 이필용 음성군수, 반채운 농협 음성군지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앞으로 농협 음성군지부는 적정 가격으로 우수하고 안전한 음성 다올찬 쌀을 공급해 기업체의 신뢰도 확보에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음성군과 농협이 관내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다올찬 쌀 소비촉진 기업 릴레이 운동의 첫번째 성과라고 군이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신세계푸드 조병규 상무는 “음성군 쌀 생산 농가를 돕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신세계푸드는 지역쌀 소비와 함께 충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역할을 다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채운 농협지부장은 “신세계푸드는 맹동수박, 햇사레복숭아 등도 팔아주고 있다”면서 “이번 신세계푸드 쌀소비 운동 동참을 계기로 관내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