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4일 열린 ‘3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음악회를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10대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이 참석했으며 ‘더 샵’ 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로 진행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