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국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결정에 반발해 한국 관광 상품 판매를 전면 금지시킨 가운데 15일 충북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이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