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무궁화호 새벽 첫 열차의 운행 재개에 따라 김영만 옥천군수와 유재목 옥천군의장이 시승하고 있다. 이날 운행이 재개된 무궁화호 새벽 첫 열차는 앞으로 매일 오전 6시14분 옥천역에 도착, 1분간 정착했다가 종착역인 서울역을 향해 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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