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는 지난 24일 충북혁신도시내 우미건설(주) 린스테이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공단 직원 및 현장 관리자 약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5대 사망재해다발 건설기계·장비로 인한 재해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