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도 통하는 ‘손자병법’의 지혜
현대에도 통하는 ‘손자병법’의 지혜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7.02.20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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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칼럼리스트 김치영씨 ‘손자병법 강해’
▲ 김치영씨

중국 10대 병법서 시리즈 중 첫번째

풀이+해석+사례로 재미·지혜 터득

2천500년전 고전의 지혜가 현대인들에게 무한 경쟁에서 이기는 비책을 전한다.

난세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저마다의 생존 전략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어떻게 이 난세를 헤쳐가야 할까.

고전에 나타난 지혜와 처세술이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김치영의 ‘손자병법 강해’를 통해 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고대 중국의 10대 병법서 ‘무경십서’ 출간 시리즈 가운데 첫번째로 발행됐다.

‘손자병법’은 현존하는 고대의 병서 가운데 가장 뛰어난 비책이다. 병법의 이치와 활용을 체계적으로 서술했고 전략과 전술을 심도있게 기록해 오래도록 인간 행동의 실용적 경전으로 삼아왔다.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조직, 크게는 기업과 국가의 성공 지침이 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인류 최고의 경제 고전이다.

기존 고전을 다룬 책들과 달리 단순히 원문만을 풀이한 것이 아니다. 독자의 읽는 재미와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고대와 현대의 전쟁 사례와 기업의 경쟁 실화를 첨가해 저술했다.

각 장의 내용들은 ‘풀이-해석-사례’로 구성됐다. 이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고전에 나타난 지혜와 처세술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어떻게 스스로 적절하게 지혜롭게 적용할 수 있는지 터득할 수 있다.

저자 김치영씨는 “이 책은 겁이 많아 현실을 외면하며 사는 이들과, 싸움에서 늘 지고 사는 이들과, 당장에 먹고 사는 것에 쫓겨 자신의 미래를 돌보지 못하는 청춘들과, 성공의 문 앞에서 늘 뒤쳐져 불안에 떨고 있는 샐러리맨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출간했다”며 “무작정 혈기만 내세우고 객기만 부린다고 인생의 해답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고대로부터 전해져 온 손자병법을 통해 인생의 큰 울림을 주는 지혜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작가회의 소속 시인이자 고전번역가로 활동중이다. 국방부, 문체부, 한국도서관협회 인문학 강좌인 ‘사기열정에서 배우는 지략과 처세’, 고전에서 배우는 출세와 부자학’,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경쟁에서 이기는 비책’의 강연자로도 활동중이다.

또 충청매일 김치영의 고전산책 칼럼리스트로 ‘김치영의 고전산책’을 검색하면 고전 관련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역서 사마천의 ‘사기열전’과 저서 ‘김치영의 손자병법 강해’, ‘마흔, 진짜 내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김팔봉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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