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AI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에 3개의 거점소독소 및 8개의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옥천군 안남면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AI 확산을 막기 위한 자체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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