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6일 소방서에 따르면 관내 인삼가공업체 등에 대한 다양한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이번 예방활동은 최근 3년 내 화재발생 사업장과 자동화재탐지설비 이상 설치 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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