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7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평면 복지회관 앞에서 종합민원현장처리제를 실시했다.

이날 종합민원현장처리 상담은 충청북도 관계자 2명, 군청관계자 4명, 지적공사직원 2명, 병무청 1명 등 9명이 지적 등 부동산관련사항 상담과 지목변경, 지적공부 및 건축물관리대장 열람,등본 교부등 지적관련 민원과 기타 주민생활불편사항에 대해 상담하고 현장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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