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한 수소경제사회 구현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적인 포럼이 충남에서 열린다.

충남도는 다음달 1∼2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제1회 충남도 수소 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소경제사회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도가 주최하고, 미래부와 산자부,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기조연설과 특별·주제세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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