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서장 양윤교)는 지난 23일 홍성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베트남 이주민 20여명을 상대로 성폭력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성폭력 예방 교실에서는 한국에서 처벌되는 성폭력 범죄 및 피해 발생 시 대처방법, 성범죄 관련자 개인정보 유출 관련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