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조금초등학교(교장 김희숙)는 문선이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문선이 작가와 함께 떠나는 독서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문 작가는“책을 읽으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이 길러지며, 공감 능력이 길러지면 왕따를 당하는 친구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어서 내가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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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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