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면천면 인치도  면장이 30년의 공직생활을 영예롭게 마감하고 평범한 당진시민으로 돌아갔다.

지난 17일 면천면사무소에서 열린 제27대 인치도 면천면장 퇴임식에는 김홍장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선후배 공직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인 면장의 공로를 치하하고 퇴임을 축하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