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대철 최고의원과 최선영·홍재형·심재권·천정배 의원 및 보좌관, 그리고 민주당 음성·진천·괴산 지구당 김진선위원장 등 20여명은 15일 가뭄이 제일 심한 음성읍 동음리와 원남면 삼용리에서 일손 돕기를 실시하며 농심을 보살폈다.

이날 오전 10시 음성군청을 방문한 민주당 일손 돕기 봉사단은 정한진 농림과장으로부터 가뭄현황을 보고 받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한 뒤 음성읍 동음리 현지를 방문, 모내기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주민들과 환담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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