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오는 10일 조명희 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제5회 생거진천 미래포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미래포럼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옛 전통시장의 문제점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하고 포럼회원 및 기관단체장, 관계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다.

진천군 정책자문단 이경기 단장이 토론회 좌장을 맡고 토론자는 △충북발전연구원 김덕준 연구위원 △한얼경제사업연구원 전병제 원장 △충북대학교 황재훈 교수 △우석대산학협력단 이우금 단장 △진천읍 7구 정보덕 이장 △(주)고인돌 이재룡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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