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이모저모
○…한국교원대학교 미술교육과(교수 정현일) 2학년 학생과 교수 30여명은 전공수업의 일환으로 13일 비엔날레를 방문했다.
지윤하씨(2학년)는 “3층에 공예작가 워크숍이 기억에 남는다. 무형문화재 작가도 직접 볼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작품들이 많아서 다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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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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