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이모저모

○…오창중학교 1학년 학생 70여명과 인솔교사 2명이 자유학기제 중 진로지도 수업 일환으로 비엔날레를 방문했다.

차홍연 오창중 교사는 “새로운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을 보며 각자의 꿈을 생각하고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1학년)양은 “기획전 소피에타의 ‘컨트롤크리에이티브’가 기억에 남는다. 빛만 나는 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유리로 만든 작품이어서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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