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증실골사과 정보화마을에서 농촌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명품 예산사과나무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증실골사과 정보화마을은 127가구 300여명이 주민들이 사과와 배를 재배하고 있으며 토양이 비옥하고 물 빠짐이 좋아 산도와 당도 및 색상이 우수하기로 유명하다.

이번에 분양하는 사과나무의 품종은 가을사과로 불리는 부사로 총 100그루를 분양하며 그루당 13만원이다. 정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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