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주요 대학의 졸업식이 17일부터 잇따라 열린다.

서원대는 17일 미래창조관에서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1천365명, 석사 15명을 배출한다.

교원대는 18일 2천32명(학사 1천174명, 석사 829명, 박사 29명), 청주대는 20일 2천507명(학사 2천392명, 석사 92명, 박사 23명)의 졸업식을 갖는다.

충북대는 24∼26일 단과대 별로 2천943명의 학사 학위수여식을 갖고 25일에는 개신문화관에 서 421명(석사 334명, 박사 87명)의 석·박사학위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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