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우리나라 질병부담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풍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당진시 보건소는 중풍을 예방하기 위해 한방장수건강마을로 선정된 △신평면 한정리 △순성면 백석리 △정미면 신시리·모평리 4개 마을 227명을 대상으로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중풍 예방 운동법, 치매와 심뇌혈관질환 관리 등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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