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상)은 지난 25일 교직원공동주택 입주 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당진지역 교직원 공동주택인 당진사도마을은 관내로 전입하는 타 시·군 교직원의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코자 모두 48세대를 1999년에 설립했으며, 배정은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다.

입주희망자 53명 중 40명이 입주자로 선정됐으며, 13명은 예비입주자로 기존 입주자 퇴거시 예비순위에 의거 순차적으로 입주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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