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왼쪽)과 김명현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이 10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김명현)와 10일 대회의실에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석 총장과 김명현 회장을 비롯해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이오산업 발전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협력 체계 강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바이오의약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반 협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 교류와 인프라 지원 및 인재양성 기반 조성 등을 협력하게 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