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꿈·희망’를 주제로 하는 학생 축제 문화 한마당 행사가 4일 오후 괴산군민회관에서 초등부 15개 팀 등 괴산·증평 지역 내 37개 초·중·고 학생 1천3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학생의 날을 기념해 열린 동아리 축제는 괴산·증평지역 총학생회가 주최하고 괴산교육청, 교직단체, 청소년 단체가 공동 주관하며 학교별 모든 동아리·특기 적성 반·개인 중에서 추천된 30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괴산 / 강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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