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충북 청주 상당)이 새누리당 누리스타 봉사단 단장에 선임됐다. 새누리당 누리스타 봉사단은 가수와 개그맨, 국악인 등 다양한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단체다. 정 의원은 “봉사단의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사회적 약자 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 간, 계층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 단장은 탤런트 송재호씨가 맡았고 방송인 송해, 쟈니윤씨가 명예단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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