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2013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를 통해 입증한 ‘K뷰티’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본격 논의한다.
도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화장품·뷰티산업 관련 기업인과 관계 분야 전문가 등을 초청해 ‘K-뷰티 한류확산 세미나’를 열어 K-뷰티의 미래를 전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한다고 22일 밝혔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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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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