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ㆍ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가 20일 오후 3시 청남대 세미나실에서 충북도의회 김재종 운영위원장 주재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선 충북도의회가 제출한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비 부족예산 지원 건의의 건’이 원안 가결됐다.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 중 일자리창출 사업의 지원 대상이 매년 누적돼 예산 증액을 요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