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여성들의 자질향상과 자기능력 개발을 위한 제2기 취미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취미교실은 오는 23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과목은 건강발관리, 댄스스포츠, 종이공예, 한식조리, 요리 등이다. 이번 교실에서는 종이공예를 신설해 벽걸이, 컵받침, 보석함 등 종이를 이용한 생활용품 제작방법을 배울 기회가 돼 호응을 얻을것으로 보인다.

수강생은 오는 20일까지 1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주민증과 수강료 3만원을 지참하면 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