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 광주민중항쟁 21주년을 기념하고 5월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각종 행사가 휴일인 20일에도 광주시내 전역에서 이어졌다.

광주.전남민중연대회의와 민주주의 민족통일 광주.전남연합 등 시민.사회단체와학생 등 3천여명은 이날 오후 전남도청앞 광장에서 ‘5월정신 계승 국민대회’를 갖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