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후반기 도정 방향 제시

이시종 충북지시가 “세종시 출범과 함께 신수도권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후반기 도정방향을 밝혔다.

이 지사는 1일 후반기 도정방향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 7월 청주·청원 통합시가 탄생하면 세종시, 대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신수도권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제2의 성장을 주도하는 역사의 전면에 충북이 등장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위상 굳히기 △‘치매와 중풍 걱정없는 충북’ ‘찾아가는 평생복지’ 등 국가 복지정책 선도 △충북경제자유구역 조속 지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간 균형발전 강화 △청주공항 신수도권 중심공항으로 발전 △농산물 수출 증대 △신수도권 관광·휴양·위락 배후지역으로 육성 △4대 대규모 국제행사 성공 개최 △건전재정 운영·열린 도정 적극 실현 등 9가지 중점 도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민선 5기 후반기는 충북 도정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시, 청주·청원 통합시, 첨복단지, 바이오밸리, 솔라밸리, 과학벨트, 혁신도시, 기업도시 등이 본격 건설되는 등 경험하지 못했던 가장 큰 변화의 물결이 다가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민선5기 후반기에는 160만 도민과 함께 신수도권 시대를 본격적으로 선도하며 그동안 추진해 온 현안·정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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