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규제완화 막아내야”
“수도권 규제완화 막아내야”
  • 충청매일
  • 승인 2012.03.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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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가 쓴 자기소개서] 민주통합당 변재일 (청원)

청원군 변재일 후보 입니다.

피폐해진 서민의 삶, 국정운영의 틀을 바꿔야합니다.

“경제 한가지만은 잘하겠지”라는 기대속에 출범한 새누리당 정권 서민과 중산층의 삶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소득은 줄고 있는데 식비, 교육비, 주택전세값, 교통비를 비롯한 공공요금 등 모든 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20년전으로 폭락한 쌀값, 만원짜리 송아지, FTA의 강행추진, 농민의 가슴에는 온통 ‘절망’만 아로새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재벌에 감세를 하고, 4대강에 희생된 복지 예산의 양극화는 오히려 심화되고 재정적자와 국가채무만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습니다.

대기업과 부자의 성장이 중소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서민과 중산층의 삶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신자유주의’를 신봉하는 MB노믹스는 완전히 실패 했습니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대통령 측근들의 비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정실인사와 측근정치의 결과입니다.

정치권의 부정부패가 정치권에만 머무르지 않고, 대사가 부정부패를 하고, 국무조정실장까지 다이아몬드게이트 부패에 연루되는 등 행정부까지 부패에 얼룩지게 되는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장담할수 없는 상태까지 가고 말았습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충청권의 염원인 행정수도 건설을 위헌소송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축소시키더니 그것도 모자라 세종시마저 충청권에 주기 싫어서 꼼수를 부린 새누리당과 MB정권을 작태가 겨우 2년전입니다.

자신이 공약한 과학벨트도 “공약한적이 없다”, “표 얻으려 그랬다” 는 등 거짓말로 일관했습니다.

포항에 4천억원짜리 가속기를 선물하고 ‘형님벨트’시도를 하더니 민주당과 충청인의 강력한 저항에 승복한 것이 바로 몇 개월전입니다.

암센터 분원은 어떻습니까? 한 마디로 말해서 MB·새누리 정권이 국립암센터 분원을 대구에 주기 어려워지자 최적지인 오송을 놔두고 수도권으로 다시 가져가는 꼼수를 부린 것입니다.

즉,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로 성난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 대구에 밀어주려다 100만인 서명운동 등 충청권 전체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쳐 대구밀어주기가 여의치 않아지자, 아예 분원 자체를 없던 일로 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꼼수를 부린 것입니다.

세종시, 과학벨트 선정,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이전,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 KTX 오송분기역 등 청원은 이제 대한민국의 교통 산업 중심으로 발전해 나갈 기반이 조성됐습니다.

그러나 MB정부에서 또다시 충청권에 직격탄이 될 수도권 규제완화를 재추진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드시 막아내야만 합니다.

또 세종시와 과학벨트, 첨복단지 등 지역발전의 호기를 대한민국의 첨단산업을 설계하고 이끌어본 경험과 경륜으로 완성시켜 내겠습니다.

세종시 백지화 시도에 이어 다시한번 충청권 발전을 가로막는 ‘수도권 규제완화’는 반드시 막아내야 할 것입니다. 오는 4·11총선에서는 반드시 MB정권을 심판해 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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