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7개 사업 2억1000만원 지원

부여군은 낙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한미 FTA 등 급변하는 국내·외 축산 산업에 대응하고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낙농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낙농업 지원사업 내용은 △착유농가의 연중 무휴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애경사 및 사고 발생시 착유 공백 최소화를 위한 착유도우미(헬퍼사업) 지원(32농가·1천300마리) △젖소 사용농가의 우량개체를 선발 활용해 우량 젖소 번식기반을 구축하는 정액보조지원(32농가·1천마리) △가축개량을 통한 고능력 고품질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젖소 개량지원(젖소사육 전농가)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우유생산으로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낙농가 유질개선제 지원(32농가·1천마리) △여름철 착유량 감소에 따른 원유 부족 해소 및 번식 장애개선을 위한 젖소 고온면역 증강제지원(젖소착유사용농가) 등 총 7개 사업으로 2억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7일 낙농가 대표자 및 관련기관 단체장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고 대상 농가는 세부 사업별로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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