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가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12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8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단편소설, 시, 시조, 아동문학(동화·동시), 희곡 등 5대 부분이다. 원고분량은 단편소설 70장 안팎, 시 3편 이상, 시조 3편 이상, 동화 20장 안팎, 동시 3편 이상, 희곡 80장 안팎이다.

200자 원고지 기준이며, 컴퓨터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해야 한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인 단편소설과 동화는 200자 원고지로 환산해 원고 첫 장에 매수를 기입해야 된다.

응모작품은 다른 신문·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 작품일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되며 입상 결정 후에도 당선이 취소된다.

접수된 작품에 대하여는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2012년 1월 1일 입상자를 발표하고, 지면에 게재된다.(☏052-2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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