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의료기관 및 약국 등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진료대책을 마련, 운영한다.

서산지역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의사회와 보건기관단체 등이 협의를 통해 추석연휴 동안 당번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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