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의 미래 밝힐 작가를 찾습니다
공예의 미래 밝힐 작가를 찾습니다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1.01.18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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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공예공모전 요강 발표

“공예 디자인계의 미래를 밝힐 작가를 찾습니다.”

오는 9월 21일 개최될 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인 ‘제7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의 공모요강이 발표됐다.

국제공예공모전은 세계 공예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젊은 공예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며, 역량있는 작가 발굴의 목적을 두고 있다. 2009년 제6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는 54개국의 역량 있는 작가가 참여해 1천989점의 작품이 출품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주제와 분야 구분 없이 새롭고 창의적인 공예의 비전을 담은 작품을 출품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국적, 성별 제한 없이 개인 또는 공동(3인 이내) 출품이 가능하다. 단 과거 2년 이내에 제작한 순수 창작품이어야하며, 개인 또는 공동 당 2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특히 단순 공예품 중심의 기존 공모전과 달리 공예 및 디자인과 실용미학을 접목시켜 새로운 공예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작품을 공모한다.

출품신청서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www.okcj. org)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1차 이미지 접수는 국내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국외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이미지 심사를 거쳐,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2차 실물 심사 후 최종 입상작을 선정해 공예비엔날레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입상작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각종 홍보와 공모전 도록을 통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며, 대상 1명에게는 3만 달러, 금상 4명에게는 각 1만 달러, 은상 5명에게는 각 5천 달러, 동상 5명에게 각 3천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정준모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감독은 “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통해 공예의 본질인 쓸모에 대해 재고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욱 깊이 있고 다양한 공예적 해석이 세계 곳곳으로부터 제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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