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분된 지역민심을 하나로”
“양분된 지역민심을 하나로”
  • 충청매일
  • 승인 2010.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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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수]-이완영<무소속>
   

▶출마 이유는.

38살의 나이에 단양군의회 초대 의장을 지내고 8년 간의 단양군의원과 4년의 충북도의원 생활을 거치면서 풍부한 의정 경험도 가지고 있다.

민선 4기에 무소속으로 단양군수에 출마, 단양을 변화시키고 싶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채 4년 간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고 바라는 것이 무언지를 알게 됐다.

이번에는 지난 선거의 지지층과 변화를 바라는 지역민들의 결집이 있어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주요 공약은 무엇인가.

모두가 알고 있듯 전·현직 군수로 인해 너무 심하게 양분돼 있는 민심이 가장 큰 문제다.

당선 된다면 현재처럼 양분화 돼 있는 단양의 풍토를 하나로 모으는 일을 먼저 하겠다.

그 후 어떤 공약이든 시작을 해야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이다.

수억, 수십억이 들어가는 공약도 중요하고 일자리를 천개, 만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장 먼저 단양읍내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장 안으로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점심시간대 탄력적인 주차 단속을 해 민원을 해소하겠다.

또 무작정 출산만 장려하지 말고 소아과 및 산부인과 하나라도 단양에서 운영해야 할 것이다.

이어 유아 교육시설부터 원어민 교사와 항상 이야기하고 대화할 수 있게 지원 하겠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촌문제 및 장애·복지문제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단양 군민과 서로 피부에 와 닿는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씩 하나씩 시작하다 보면 제가 생각하는 더 큰 공약과 정책들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실천하는 단양군수가 되겠다.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고 하나 될 수 있는 단양군이 되게 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공약의 밑바탕이다.

그 밑바탕 위에 전국 제일의 관광 단양을 군민들과 함께 만들겠다.

▶수중보 해결 방안은.

25년 숙원 사업인 수중보 건설과 관련해 국토해양부와 굴욕적인 협약서를 체결했다느니 협약서 내용을 즉각 공개하고 무효화를 선언하라는 등 일부 후보들의 주장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시작된 국책 사업이기 때문에 이제는 4만 단양군민이 합심해 수중보를 활용한 다양한 의견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선된다면 유역 면적이 가장 큰 단양수중보를 활용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수상레포츠타운을 건설하겠다.

구 단양에 추진 중인 뉴타운과 연계해 인구를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시책도 마련토록 하겠다.

▶유권자에게 한마디

인구 3만명을 겨우 유지하고 있는 단양군이 하나가 돼도 힘이 모자라는데 언제까지 서로의 의견을 무시하고 비방하며 제 자리 걸음을 해야 하는가.

기호 8번 이완영은 누구의 말이든 들을 준비가 돼 있다. 틀렸으면 틀렸다고 인정할 수 있다.

단양군민 여러분들과 같이 고민하고 이야기 하겠다.

저 이완영이가 단양을 화합시켜 앞으로 전진 시키겠다. 작은 것 하나부터 바꿔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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