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지식으로 행복한 고장을”
“경험·지식으로 행복한 고장을”
  • 충청매일
  • 승인 2010.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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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수]--홍성열 <민주당>
   

“모두가 잘사는 증평군 만들기가 내 사명”
평생학습 조례·축제로 공부하는 증평을
청소년문화센터 확충·군인 가족 지원책

▶출마 이유는 무엇인가.

저는 증평군의회 재선의원으로 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여성유권자 연맹이 지정한 베스트 의원에 선정됐고 한국 지방자치연구소가 시상하는 의정우수사례 모범상을, 전국시·도의회의장이 선정하는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증평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은 공직 생활과 의정 활동을 통해 익히고 배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증평군민들이 활기차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고장을 만드는 게 본인의 사명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증평군의 지방자치는 7년을 맞고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는 군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주민 소득도 기대와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저는 증평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모두가 잘 사는 증평 건설을 실현하기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

▶주요 공약은 무엇인가.

증평군의 교육 여건은 타 지역에 비해 아주 열악한 실정이다. 이런 교육 여건을 개선시키기 위해 평생교육의 기반인 평생학습 조례 제정과 함께 평생학습 도시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해 ‘공부하는 증평·평생 학습도시 증평’을 조성하겠다.

강한 군으로 만들기 위해서 도안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도안면 진입도로 화성교차로 개량 사업과 첨단산업단지인 2산업단지를 조기에 착공해 토지 소유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도안면 연촌리에 추진 중인 에듀팜(Edufarm) 특구도 사업 시행자와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조기 착공을 유도하겠다.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들의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실시해 유관기관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발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국비 지원 대상인 낙후 지역의 개발 촉진지구 지정을 받아 지역 발전을 강화하고 개발 촉진지구는 지역특화 사업과 관광휴양 사업,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새롭게 성장하는 증평군을 만들겠다.

증평군을 녹색산업의 농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광역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므로 친환경 농자재 생산 시설과 장비 확보, 유통 시설과 교육체험 기반 시설을 추진하겠다.

교통 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 시설을 개선하고 버스정류장 개선과 장애인 콜택시를 도입하는 등 교통 시책을 수립하겠다.

여성복지 시책으로 여성 활동을 지원하는 여성대학 운영을 확대하고 여성들의 취업 자격증 훈련을 강화해야 한다.

또 결혼 이주여성들의 결연을 추진하고 선진복지를 체험할 수 있는 견학 시스템을 구축하며 여성합창단 운영 또는 여성단체 활동에 대한 지원과 발전기금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우리 지역의 최대 현안 문제는 반목과 갈등으로 빚어진 민심 화합이다.

지난번 선거로 아직도 치유되지 못하고 있는 주민 갈등과 분열 현상을 직시하고 이런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며 민심을 회복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증평은 신생군으로, 지역사회의 기반 시설이 미흡한 실정이기 때문에 기간 시설을 확충하고 미래를 향한 발전을 거듭할 수 있게 이를 충실히 다져, 보다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이와 함께 기업체 유치도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기업체들이 지역에 입주해 수익을 창출하는 상생의 정책을 수립·추진 하겠다.

청소년들과 지역 사회단체들을 위한 문화의 장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며 청소년문화센터와 사회단체회관 등의 문화 기반을 확충해 누구나 문화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야 한다.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군인 가족들을 위한 시책도 강구해야 한다. 군인 가족들을 위한 복지 정책과 어르신들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현안 문제는 우리 군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나가겠다.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민주당 소속으로 기호 2번을 달고 증평군수 선거에 출마한 홍성열은 증평의 아들로서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강한 증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이번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

이번 선거는 누가 증평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인지, 누가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사람인지, 누가 깨끗하고 투명하게 군정을 이끌 것인지, 누가 겸손하게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들을 섬기는 사람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겸손하게 군민들을 섬기고, 군민들의 소득 향상과 눈부신 발전을 거양해 전국 최고의 잘 사는 자랑스런 증평군을 만들어가겠다.

6월 2일은 증평군의 희망을 선택하는 날이며 기호 2번을 선택하면 희망이 있는 증평, 행복하게 잘 사는 증평을 만들 것을 군민들께 약속드린다.

 

홍성열 후보 프로필
▶ 학력
 -청주대 사회복지·행정대학원 졸업
▶ 경력
 -(전)증평군의회 의장
 -(현)한국청소년연맹 증평군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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