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영 방식 군정 필요”
“기업경영 방식 군정 필요”
  • 충청매일
  • 승인 2010.05.2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증평군수]--김두환 <한나라당>
   

“45년 인맥으로 중앙정치 무대 가교 역할”
고부가가치 기업 유칟야생화 축제 개최
출산 예방 교육시책·군립도서관 건립

▶출마 이유는.

45년 간 기업을 경영하면서 맺은 정치, 경제, 문화계 등의 다양한 인맥들을 최대한 활용해 군정과 중앙정치 무대의 유기적 협조를 통한 가교 역할로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증평군의 민선 1·2기가 지역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기간이었다면 민선 3기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주민들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기업 경영 방식의 군정이 요구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개인 명예나 물질 욕구를 추구하기 위해서가 아나라 제가 살아오면서 맺은 것들을 최대한 활용해 군정 경영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 내 고향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심 없는 봉사의 마음에서 이 같은 결심을 했다.

▶주요 공약은 무엇인가.

우선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체를 유치하고 기업체들에게 각종 지원책을 펼쳐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임금 지급을 유도하겠다.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복지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세계 야생화축제를 개최해 많은 관광객들이 증평을 찾게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에게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젊은 부부들의 저출산 현상과 부실한 교육 여건으로 인한 인구 외부 유출을 다양한 교육지원 시책으로 예방하고, 세일즈 군수가 돼 명품농산물 홍보 및 판매로 농가 소득을 향상에 주력하겠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생산적인 군정 조직을 만들어 군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군정 실현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을 개발하는 다양한 정책을 만들고 녹색성장 기조에 따른 지역 균형 개발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단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에게 친환경 무상급식을 제공하고 교육경비를 줄여 가정의 부담을 줄여주면 과다한 교육경비로 인한 저출산 문제 해결과 농민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양질의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군립도서관을 건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늘려 학력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을 지역 상급학교에 진학시켜 우수 인재 외부유출을 막으며 명문고를 육성하기 위함이다.

군립도서관에 작은 공연장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종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청소년들의 교육 지도를 높이는 한편, 건립비용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지는 본인 소유인 신동리 일원 3천300㎡(1천평)을 군에 기부하겠다.

군립도서관 건립 부지는 만약 낙선을 해도 기부해 반드시 도서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 군보다 인구와 면적이 적은 울릉군도 1읍 2개 면 체제인데 비해 증평군은 1읍1개 면 체제로, 전국에서 가장 작은 행정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중앙정부의 교부세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은 장평면과 증천면 설치를 2008년부터 주장해 오고 있다.

두마면, 금정동에서 시작해 남선면, 엄사면 등 2개의 면이 신설돼 급발전을 거듭하는 계룡시와 비교해 볼 때 주민들의 행정 편의는 물론 국비 확보에도 도움이 되는 증천면과 장평면을 설립해 획기적인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

▶지역 최대 현안은 무엇이며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자치단체 발전 척도를 흔히들 지역경제 활성화 정도로 평가하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정도가 지차체 운영의 성공적인 사례로 여겨지고 있는 현실에서 고용 창출과 부가가치가 높은 유망 기업 유치는 지자체의 성공적인 존립이라고 말할 수 있다.

통계청이 지난 3월 발표한 2009년도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증평군의 지난해 고용률은 55.8%로, 전국 군 단위 최하위며 실업률도 도내 군 단위 중 최고인 3.1%를 기록했다.

이는 증평의 지역경제가 침체 국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이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군민들의 소득 증대를 이끌어내는 기업 경영 방식의 군정 운영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유권자에게 바라는 것은.

민선 3기는 4년 임기의 증평군수를 뽑는 것이 아니라 증평군의 백년대계 운명이 달린 중요한 선택을 하는 선거다.

중앙정부의 지방행정체제 개편이 예고되는 가운데 큰 풍랑을 대비한 증평군의 존재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원대한 밑그림을 그려야 하고, 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을 창출해 증평군을 중부권의 핵심도시로 발전시키는 자치단체 경영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한다.

낡은 의지를 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청사진을 김두환이 그려낼 것이며 고향 발전에 대한 애정을 갖고 결심한 저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한다.

 

김두환 후보 프로필
▶ 학력
 -중앙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과
     중퇴
▶ 경력
 -(전)한국화장품(주) 사장
 -(현)재경증평군민회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