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진천 만들겠다”
“잘사는 진천 만들겠다”
  • 충청매일
  • 승인 2010.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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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수]- 미래연합 김경회
   

▶출마이유는

지난달 26일 미래연합에 입당해 중부 4군 당협위원장을 맡으면서 진천군수 후보로 다시 섰다.

나는 권력이나 자리에 아쉬움이 남거나 미련이 남아서 출마한 것이 아니다.

나에게 많은 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을 주신 진천군민이 살고 계시는 내 고향 진천을 좀 더 잘사는 고장으로 만들고 싶어서다.

나는 오랜 정당생활과 도의원, 8년간의 군수경험을 갖춘 자타가 공인하는 행정전문가다.

또 농사꾼의 아들로 영농후계자로 잔뼈가 굵은 농촌전문가이면서 농민권익의 진정한대변자다.

때문에 저는 진천군수를 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확신해 진천의 가치를 높이고 잘사는 진천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 정치인생을 불태우겠다는 각오로 출마하게 됐다.

▶주요공약은 무엇인가

우선 중부4군 행정구역개편을 염두해 둔 통합시 주도권 확보가 급선무다.

도심확장을 위해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을 확대한 도시계획을 다시 짜겠습니다.

진천읍 상권회복을 위한 상권 재생 프로젝트를 가동하겠습니다.

우선 일방통행을 전면재검토 하다.

또 거리축제를 활성화해 사람들이 모여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도시가스 공급도 조속하게 시행하겠습니다.

우리 진천의 경제발전을 위해 문화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대규모 문화예술과학관광진흥밸리를 이월면 조성해 중부권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겠하겠다.

행정혁신에도 힘쓰고 외부감사제와 행정혁신협의회를 구성은 물론 ‘진천 안방 24시’, ‘진천 큰솥밥’, ‘무한보살핌’서비스를 만들어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구현 하겠다.

교육비전센터를 만들어 지역 명문 초중고를 육성하고 지방세 중 교육계 투자비용을 확대, 무상보육을 전면확대, 광혜원 중고를 분리 후 명문 중고로 육성 지원하겠다.

신척·산수 산업단지 주민입장에서 전면 재검토, 중부하이웨이 벤처빌리지 진천단지 조성, 진천군 내 저수지를 개선하고 개천을 살려 관광자원을 확보하겠다.

또 진천군 일주 트레킹 자전거길을 추진해 참여할 수 있는 관광자원 개발, 취업지원센터를 개설해 취업문제도 해결 하겠다.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을 건립하고 콜택시를 개설해 장애인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겠다.

▶진천지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인 현재 추진중인 진천군 대학 유치 사업의 성공적 방안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은?

진천군의 대학 발전을 위해서는 우선 진천군에 유치 할수 있는 대학에 대한 활발한 접촉과 지원이 수반돼야 한다.

그러나 실효성 없는 MOU남발은 자제해야 한다.

실적이 없이 답보상태만 되면 주민들의 불신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전국 수백개 자치단체는 대학을 유치하기 위해서 너도 나도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관건은 대학이 들어설 부지확보로 이전 대학들은 부지확보만 된다면 제2캠퍼스나 아예 본교 자체를 옮길 계획을 가진 대학도 많다.

부지 확보를 위해서는 군이 부지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거나 아니면 민간업체와 개발협약을 맺고 민간에게 부지매입을 일임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진천군의 앞날을 위해서는 군유지를 최대한 확보해 이전 대학에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해 유치성공률을 높이는게 실효적인 방법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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