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9일 무수동 전통장류특화마을에서는 ‘전통 장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체험행사에는 전통장류 체험단 35명과 마을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건조시킨 메주와 소금물, 숯 등으로 장을 담그며 장류 제조법을 배웠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